천안 작업치료사 이유정,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표창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전문 재활서비스 발전에 기여 공로

2026-02-08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준) 소속 이유정 작업치료사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전문 재활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유정 작업치료사는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서비스 제공과 이용인 중심의 맞춤형 작업치료 실천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치료사는 발달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예방적 조기개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보호자의 인식 향상과 조기 대응을 이끌어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별 기능 수준에 기반한 맞춤형 중재 제공 △일상생활동작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이용인의 강점 기반 접근을 통한 동기 향상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이유정 작업치료사는 “아이들의 발달을 조기에 확인하고 보호자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기능 향상과 일상 참여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개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김경준 관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영유아 발달 지원과 조기 연계 체계 마련에 기여해 온 전문성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는 복지관 내에서 개별 작업치료와 감각통합활동을 통해 이용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