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COSS 활동 우수 서포터즈,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26-02-0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서포터즈 2기 윤지훈 학생이 ‘2025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활동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중 사물인터넷 컨소시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대전대학교를 포함한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능IoT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설·운영하여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컨소시엄 대표 공동 프로그램인 COSS 서포터즈는 소셜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교육과정 참여 경험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대내외에 확산하는 학생 참여형 활동이다.

2024년 9월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2기 활동에 돌입한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서포터즈는 지능IoT학과 교육과정 홍보,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사업 모니터링, COSS사업 대외활동 참여 등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기수는 오프라인 활동 영역을 대폭 확대해 홍보부스 운영, 사업단 홍보영상 촬영, 성과사례집 발간 등 다방면에서 사업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그 중 윤지훈 학생은 뛰어난 콘텐츠 기획력과 성실한 활동 수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총 766명의 서포터즈 가운데 상위 3위 이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최종적으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지훈 학생은 “비이공계인 만큼 첨단 기술이 다소 낯설었지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전공 간 시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며 첨단분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홍용근 사업단장은 “이번 우수 서포터즈 수상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있는 지능IoT학과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