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관리자 소통 강화 위한 ‘하모니 워크숍’ 개최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사람’, 하모니 키워드로 소통과 협력 조직문화 모색 조직 현안 공유..리더십 성찰 통해 관리자 역할 재정립
2026-02-09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사장과 임원, 처·실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관리자 하모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요 조직 현안에 대한 관리자 역할과 리더십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 관리자 리더십의 방향을 점검했으며, 관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직 인사이트 라운드 Ⅰ·Ⅱ’를 통해 조직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하모니’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이 조직의 공통된 목표를 향해 조화를 이루는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형식적인 보고나 결론 도출보다는 직급을 넘어 솔직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의미를 뒀다.
워크숍에서 이광축 사장은“조직은 제도와 시스템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사람이고 그 중심에는 관리자가 있다”고 강조하며, “관리자의 판단과 말, 태도가 곧 조직 문화가 되는 만큼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관리자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신뢰 기반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