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홍성 부군수, 국립호국원 유치 '총력'

국립보훈부 방문 및 보훈단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2026-02-09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가 국립호국원 홍성유치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하면서 홍성군과 부여군을 후보지로 추천했다.

이에 홍성군은 2월말까지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제안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해 올해 12월경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앞서 박성철 부군수는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국립보훈부에 방문해 유치 대상지로의 장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또한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

박 부군수는 "국가유공자분들의 마지막 예우를 통해 명예로운 추모가 될 수 있도록 홍성군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