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2026년 첫 의정활동 시작

- 노금식 의장 비롯 의원 16명 참석... 순국선열 넋 기리며 ‘책임 의정’ 다짐 - 2월 9일, 2026년도 첫 임시회 앞두고 호국영령 숭고한 뜻 계승 결의

2026-02-09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가 2026년도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9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으며, 노금식 의장을 포함한 연합의회 의원 16명과 간부 공무원 등 총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노 의장은 방명록을 작성한 뒤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의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2026년에도 충청권 주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참배를 통해 초심을 되새기며, 충청권 4개 시·도민의 복리 증진과 광역 협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연합의회는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도 첫 임시회 일정에 돌입하며 주요 현안 업무 보고 등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