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 이종만위원장, 천안축구종합센터 체육관 건립공사 점검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이종만 위원장은 지난 6일 「천안축구종합센터 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변경 및 공정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2019년 10월에 시작하여 2025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으나, 총 4차례의 설계변경으로 준공 시기가 2026년 3월로 연기됨에 따라 이날 현장에서 현재까지의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설계변경의 발생 사유와 적정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이종만 위원장은 설계변경이 반복될 경우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설계변경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필요시 원인 제공자에게 부담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공사 품질과 공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Punch list(지적사항 관리 목록)와 데일리 체크리스트를 작성·관리할 것을 요청하고, 남은 공정을 공기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막바지 잔여공사를 진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공사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무리 단계일수록 품질과 안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대형 공사는 설계, 시공, 감리 등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안전한 시설을 시민께 돌려드릴 수 있다”며, “공사가 적기에 그리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