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양금봉 회장·정진영 위원장 의장표창 수상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기반 조성 공로 인정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 양금봉 협의회장과 정진영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이 9일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제13기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현재 서천군협의회장을 맡기까지 11년간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 내 통일운동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제6대 서천군의회 의원과 제11대 충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주민복지, 교육, 환경 등 폭넓은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함께 수상한 정진영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은 제19기 청년분과위원장과 간사 등을 거치며 통일미래세대와 청년을 위한 통일문화사업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 활동을 통해‘서천어린이 큰잔치’를 주도하고 서천읍 자율방범대로 활동하는 등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서 평화공존 메시지를 전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다.”라며“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진영 분과위원장 역시 “청년들이 평화통일을 자신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통일문화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