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 성황리에 막 내려
52일간 총 19만 5천여명 방문, 대전의 대표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김용원)는 지난 12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52일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장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에 방문객 19만 5천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겨울 레저 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52일간 운영했으며 슬로프 눈썰매장을 신규 도입한 결과 전년대비 4.2% 증가한 총 195,131명(일평균 4,161명)이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져 겨울철 대표 추억의 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연인, 친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놀이체험존 및 매직버블쇼, 트랜스포머 로봇 코스튬 코스프레 등 주말 특별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동계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노력을 했다.
또한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와 함께 전국 유일의 무빙쉘터 에 줄 조명을 연출해 아름다운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했고 높이 12m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와 소원트리 포토존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광장 전광판을 활용해‘꿈돌이 3D 애니메이션’‘걸어서 대청호 속으로’등 총 6편의 영상과 쇼츠 6편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했고 장비대여소와 실내․외 휴게공간을 확대해 이용 편의시설도 크게 개선했다.
김용원 사장은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과 슬로프썰매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