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아산풋살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2026-02-10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FC,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이 지난 3일 아산풋살파크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며 여성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충남아산FC 박명화 사무국장과 아산풋살파크 김민국, 엄태연, 한상석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산풋살파크는 아산 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풋살장으로 지난해 개장해 현재 총 4개의 구장을 운영 중이며 초등학생부터 성인 동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찾는 스포츠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프로축구 및 여성 축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충남아산FC는 홈경기장 광고 현수막 설치와 구단 콘텐츠 내 브랜드 노출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아산풋살파크는 풋살 구장 할인 대관 및 훈련 장비를 지원한다.

충남아산FC는 아산풋살파크를 구단 산하 아마추어 여성축구팀 ‘아울FC위민’의 정기적인 훈련장으로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팀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아산FC 박명화 사무국장은 “아울FC위민이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축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풋살파크 대표 3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인 충남아산FC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여성축구 저변 확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구단의 행보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5일(일)까지 2026시즌 아울FC위민 선수 공개 모집을 진행하며 신청 마감 이후 테스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