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 카카오뱅크와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
2026-02-1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게는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협약보증은 모바일 앱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가능해, 대면 방식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영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신속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App)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