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로타리클럽-북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복지증진 업무협약

- 복지 사각지대 주민 위한 일상생활 돌봄 지원에 300만 원 쾌척 -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맞춤형 복지 실천 약속

2026-02-1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국제로타리 3740지구 남청주로타리클럽(회장 정인수)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성희)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청주로타리클럽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한 활동 협력 ▲서비스 연계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남청주로타리클럽은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돌봄의 손길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의 의지를 보였다.

남청주로타리클럽 정인수 회장은 “소외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청주로타리클럽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허성희 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청주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