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참가기업 27일까지 모집…글로벌 판로 개척 가속화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년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상담회에는 11개국 바이어 100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약 250개사가 참가할 예정으로 초청 국가는 충남 해외사무소 운영국 7개국(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과 통상자문관 운영국 4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으로 구성된다.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는 사전 시장조사와 수요기반 바이어 매칭을 통해 기업-바이어 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행사 전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및 시장성 검토를 지원받고, 행사 이후에도 수출 계약 연계, 사후 사절단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며, 충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약 250개사 내외로, 시장 개척 및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물론 수출 초보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지난해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1억 달러가 넘는 상담 실적과 실제 수출 협약으로 이어지며 충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연 2회로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상담회 참가신청 및 모집공고는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 및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