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신지은 선수,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개인도로 여자 부문 3위,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 4위

2026-02-11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지은 선수는 개인도로 여자 부문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 지도자 최희동 감독의 지도 아래 이뤄낸 값진 결과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는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