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본부,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쌀 나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2026-02-1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는 지난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쌀 500kg를 전달했다.
전달식엔 농협 박재명 본부장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 이금선 의원, 전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희재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농협 박재명 본부장은 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우리 지역 쌀을 전달했다.
이날 마련된 우리 지역 쌀은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 박재명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민동 행정복지센터 권태희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신 농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농협은 올 한해에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