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현장 중심 ‘CNU 동계 취업캠프’ 운영

2026-02-1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최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CNU 동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현직자와 가장 가까운 도시’라는 기획으로 다양한 산업군 현직자와의 밀도 높은 교류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산업 현장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을 캠프 장소로 선정하고, 현직자들이 직접 캠프장을 방문해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재개발원은 이번 캠프에서 참여 학생들의 취업 선호 직무와 산업군을 적극 반영했으며 그 결과 금융서비스, 일반행정, 재무회계, 영업마케팅, 교육컨설팅, 바이오·화학, 반도체, 기계, IT, 건축 등 총 10개 분야의 현직자가 참여해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취엄캠프에서는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트레이닝 ▲팀별 과제 활동 ▲종합 모의면접 등이 진행돼 참여 학생들은 취업 준비 단계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 사전 취업 정보가 부족했던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집중적인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정립했다.

민경택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취업 준비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