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봉사단,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 맞이 ‘복주머니’ 나눔
- 복지관 이용자 150여 명에게 정성 담긴 간식 꾸러미와 립밤 전달 -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 앞장
2026-02-1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마중물봉사단(단장 박홍열)이 설 명절을 맞아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마중물봉사단은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준비한 ‘사랑의 복주머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다양한 간식 꾸러미와 겨울철 필수품인 립밤을 복주머니에 담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마중물봉사단은 그동안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홍열 마중물봉사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온기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경준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중물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진정성 있는 관심과 사랑이 우리 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