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설 맞이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 실천
대전충남지역본부, 소년소녀가장, 어르신 등 영구임대 입주민에 쌀 2,600kg 직접 전달 2026년에도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에 앞장
2026-02-12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600kg의 쌀(10kg, 260포)을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부된 쌀 중 일부는 해당 기관을 통해 지역 무료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포장하고 발품을 팔아 전달하는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있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까치설 명절의 온기가 작게나마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2026년, 붉은 말띠의 해인만큼 열정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계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