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문·나눔 활동

저소득 가구·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하고 안부 살펴

2026-02-12     김용우 기자
12일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유성구는 오는 13일까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위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118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개소 512명으로, 유성구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수혜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사회복지시설에는 한우 양지·불고기 등 소고기 380kg을 전달한다.

12일,

또한, 12일에는 유성구지역협력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유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유성구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유성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썬 떡국떡을 저소득 가정 440가구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60만 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정 352세대에 설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됐다.

유성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