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실행력 강조
2026-02-1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력을 ▲학교현장(교사·교감·교장) ▲교육행정(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기관운영(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 초대 원장) ▲청소년정책(천안시청소년재단 초대 대표이사)으로 제시하며, “현장과 행정, 기관 운영과 지역 청소년 정책을 두루 경험했다”고 설명하면서 충남도교육감로서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교사·교감·교장 경력을 모두 거친 현장형 교육전문가임을 강조하며, 학교의 실제 요구가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교육행정과 관련해서는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장 재임 기간동안 기관 역량을 끌어올려 전국 최고 수준의 반열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했다고 회고했다.
퇴임 후 천안시청소년재단 초대 대표이사 재임시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충남 최초로 분리·독립시켜 지원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이후 센터가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밖지원센터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한 예비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충남교육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학교와 교실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