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사업설명회' 성료

핵심 지원분야 통합 안내...도민ㆍ기업 밀착형 정책 길잡이 역할 수행

2026-02-13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12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구인·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경제진흥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도내 경제 주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진흥원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도민과 기업을 위한 ‘통합 정책 길잡이’역할 수행을 위해 기획됐다.

진흥원은 이날 총 2026년 충남 경제의 여건과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 전략사업을 안내하는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제시했다.

주요내용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한 판로 다변화 ▲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고용 서비스 및 일자리 지원 ▲정책·도시·농촌 활성화 및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1:1 맞춤형 상담부스’에서는 분야별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자금 지원 요건, 수출 전략, 고용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리적ㆍ시간적 제약으로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과 기업을 위해 사업설명회 자료를 온라인으로 상시 제공함으로써, 정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목소리를 추진의 동력으로 삼아, 2026년에도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지원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