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전국 561개 기관 대상 평가, 상위 5개 기관 선정 쾌거
2026-02-13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심사했다.
중구는 최종 평점 98.14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90.15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체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오는 3월 정부포상 기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중구는 총 2,514건의 정보공개 청구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처리 부서별로 명확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정보공개 처리의 효율성을 향상한 점과, 기존 511건이던 사전정보 공개 건수를 564건으로 확대하고 청구 및 검색 키워드를 분석하여 주민 수요에 적합한 정보를 선제적 반영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비공개 세부 기준을 ‘동장추천제’와 ‘중구통’ 등 중구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전면 개선하였으며, 정보공개심의회를 100% 대면으로 개최하여 심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