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상반기 채용 대비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앞두고 운영한 ‘상반기 채용 대비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 트렌드 분석부터 필기·서류·면접 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입사지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는 171명이 참여해 자기 경험을 직무 역량과 성과 중심으로 구조화하는 작성법을 익혔으며, 실시간 온라인 첨삭을 통해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완성했다.
면접 전형을 대비한 ‘모의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은 최신 면접 트렌드 특강과 함께 공기업 행정, 연구개발(R&D), IT 개발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가 참여한 온라인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또 ‘NCS 및 인적성 집중 공략 프로그램’에는 약 1000명이 참여해 사전 유형 진단을 통해 개인별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실전 문제풀이와 시간 관리 전략에 대한 코칭을 통해 필기 전형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산업 트렌드 특강’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2026년 채용 시장 전망과 함께 금융·AI·경영 등 주요 직무별 수요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별 채용 전형 특징과 준비 전략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직무 전문성과 디지털 전환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