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학위·어학연수과정 동시 인증 취득
2026-02-13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운영하는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에서 학위과정 인증과 어학연수과정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유효하며 대전대는 이를 계기로 유학생 유치-교육–체류관리 전 과정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략적 유학생 유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국내 재학생의 국제화 역량 제고, 불법체류 등 리스크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대전대는 이번 4주기 인증에서 과정별 특화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국제화 교육 품질과 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유학생 전용 한국언어문화학과 운영을 통해,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한국어능력이 부족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용 관리 시스템 (ISIMS) 을 활용해 학사·생활·상담 등 지원 요소를 통합 관리한다.
인증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발급 심사 완화 및 정부초청장학금 (GKS) 수학대학 참여 자격 우대 혜택 등이 제공된다.
윤경아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4주기 인증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동시 인증을 획득한 것은 대전대학교의 유학생 유치·교육·관리 체계가 종합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전용 교육과정과 통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우수 유학생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