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설 명절연휴 대비 종합안전관리대책 추진 '총력'

2월 확대간부회의서 연휴 종합대책 보고… 시민 안전 확보 나서

2026-02-13     조홍기 기자
2월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논산시는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 약국 39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에 대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시장은 “설 연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설 연휴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연휴 기간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