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끝전 모금...그룹홈 정기 나눔 실천

2026-02-13     유규상 기자
임직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12일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따뜻한 둥지’를 방문해 생활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여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했다.

따뜻한 둥지는 가정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그룹홈으로,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양육기관이다.

공단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