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주)엔헬스엔 장학 기부금 1천만 원 기탁받아
- 외부 기탁 첫 사례… 세종공동캠퍼스 입주 대학 학술 활동 및 인재 양성에 활용 예정
2026-02-1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재단법인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은 "주식회사 엔헬스엔(대표 임대환)으로부터 학술 및 장학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학생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부에 참여한 (주)엔헬스엔은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세종공동캠퍼스가 지향하는 교육 혁신 모델과 비전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차세대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전달된 기부금은 세종공동캠퍼스 내 ▲교육·연구 환경 조성 ▲학생 장학지원 등 캠퍼스 발전과 공익적 목적을 위해 투명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법인 설립 이후 외부로부터 기탁받은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확충하고, 세종공동캠퍼스가 미래형 ‘K-Campus’로서 대한민국 인재 육성과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