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전 세종시의원, “시민 곁에서 더 크게 뛰겠습니다”

- 비례대표 경험 바탕으로 지역구 출마 결심…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 실현할 것”

2026-02-1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이 시민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출마를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미전

여미전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세종시 전체를 아우르는 정책적 대안 제시와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노동 환경 개선, 교통 복지 확대, 그리고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에 주력하며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여 의원은 “비례대표로서 세종시 구석구석을 살피며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행정이 놓치고 있는 사각지대가 어디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지난 성과는 저 개인의 노력이 아닌, 늘 현장에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여미전 의원은 중대한 결심을 전했다. 그간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정 지역구에 출마해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여 의원은 “비례대표로서 시정 전반을 넓게 바라보는 눈을 가졌다면, 이제는 그 시각을 바탕으로 특정 지역의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해결하고자 한다”며, “주민의 손을 잡고 동네의 작은 문제부터 함께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이웃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께 드리는 새해 인사 “함께 가는 세종, 희망찬 2026년”

여미전 의원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거침없이 달려가는 말의 기운을 담은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시간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저에게도, 세종시에게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해입니다. 비례대표 의원으로서의 소임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