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나영 세종시의원,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

- 4년의 정책 지도(地圖), 이제는 지역구 현장에서 발로 뛰며 완성할 것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세종’을 향한 진심 어린 도전 -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 행정’으로 주민의 삶을 보듬겠다”

2026-02-1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7일지역구 출마를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밝혔다.

어린이집 원장과 다함께돌봄센터장을 지내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왔던 홍나영 의원에게 세종은 단순한 행정도시 그 이상이었다.

의회 입성 후, 홍 의원은 그 따뜻한 시선을 정책에 녹여냈다.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을 이끌어내 부모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고,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촉구하며 늦은 밤 아이가 아파 발을 구르는 부모의 마음을 대변했다.

그는 “정책은 책상 위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내딛는 등굣길의 안전함과 워킹맘의 퇴근길 안도감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홍 의원이 추구해 온 ‘디테일 행정’의 본질이다.

홍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을 통해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력히 요청했다. 축제장에서 공회전하는 차량을 지적하고, 종이 없는 의회를 스스로 실천하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는 이제 이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지역구 골목골목에 심으려 한다. 내 집 앞 분리수거함의 편리함, 걷고 싶은 쾌적한 산책로처럼 주민이 체감하는 ‘초록빛 변화’를 약속했다.

4년 전, 비례대표로 시작하며 가졌던 ‘세종시 전체를 위한 고민’은 이제 ‘우리 동네를 향한 애정’으로 더 깊어지고 있다.

홍 의원은 “비례대표로서 정책의 뼈대를 세웠다면,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그 공간에 온기를 채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단순히 표를 구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동네 어귀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이웃, 가려운 곳을 콕 집어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홍나영 의원은 시민들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지난 시간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저에게 더 낮은 곳으로 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제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나영 의원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검증된 실력에 진심 어린 소통을 더해, 세종의 중심에서 주민과 함께 써 내려갈 그의 새로운 여정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