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성군지부·홍성축협, 가축질병 유입 대비 "차단 방역 총력”
2026-02-19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농협홍성군지부(지부장 유선곤)과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외부로부터 질병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방역활동은 축산농가 및 축산시설 집중 소독, 주요 도로 및 축산농가 진입로 방역 강화 등 특히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축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교육과 함께 외부인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유선곤 지부장은 “홍성은 전국적인 축산 중심지인 만큼 가축질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차단과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홍성군지부와 홍성축협은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역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