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 환경교육 협약 연장

2026-02-19     유규상 기자
청소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19일 공단에서 환경시민단체 에코세상, 소상공인 수봉공방과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과 에코세상·수봉공방 세 기관이 모여 ‘생생환경체험교실’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기존 협약 기간을 연장하고, 보다 체계적인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생생환경체험교실’은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대기·수질·자연생태 분야의 이론·체험교육과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기획과 행사 진행에 협력하며 특히 각 기관의 전문분야를 살려 △다양한 환경기초시설 견학 기획 △분야별 이론교육 기획 △친환경 자원순환 실습교육을 전담 운영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쌓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생생환경체험교실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