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세우자. 올바른 가치를 바로세우자. 세상과 소통을 바로세우자.
2013-11-30 김거수 기자
20-30세대가 주축인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가 29일 오페라 컨벤션에서 설동호 한밭대 前 총장과 이재선,권선택 前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는 출범선언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세우자. 올바른 가치를 바로세우자. 세상과 소통을 바로세우자라는 슬로건을 제창했다.
대전 충남을 기반으로 이러한 움직임을 형성해 고정관념을 깰 수 이는 젊은이의 참신한 생각으로 바로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 등에 대해 2030세대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하고 언론보도 활동까지 할 예정이다.
설동호 자문위원장 격려사에서 한밭대 총장 8년하다 학과로 돌아가 학생들과 수업하며 고민을 나누고 있다며 2030 청년여러분 여러분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다. 미래의 성공과 행복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내빈: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 이재선 前 국회의원, 권선택 前 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동구청장, 진동구 새우리당 유성당협위원장, 육수호 새누리당 수석부위원장, 서일대·한양대·배재대·대전대·대덕대·한남대·한밭대 등 전·현직 총학생회장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