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전충남지부, ‘평화의마을’ 아동 대상 사회공헌 건강검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의료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신체계측, 혈액검사 등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상생 실천
2026-02-20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하지훈, 이하 건협 대전)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평화의마을’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건협 대전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진 항목은 아동·청소년기 성장에 필수적인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검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현재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건협 대전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훈 건협 대전 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이번 검진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