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딸' 홍성윤, 미스트롯4 TOP3 등극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청의 딸’ 홍성윤이 미스트롯4 톱3에 등극했다. 사실상 지역 출신 트롯 챔피언 김다현·김의영의 후계자 자리에 안착한 것.
홍성윤은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라운드와 2라운드 총점을 합산한 최종 1866점을 기록하며, 최종 2위에 올랐다.
인기투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홍성윤은 이날 방송에서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택, 탁월한 가창력과 곡 해석능력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성윤의 음악에 원곡 가수인 김수희 레전드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 목소리를 훔치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붐은 “천재 같다. 이제 진선미가 보인다”라는 평으로, 홍성윤이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대전에서 천동초, 은어송중을 나온 홍성윤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서울예대에서 기량을 인정받는 국악 꿈나무였다.
미스트롯4에 학교선배인 최재명 가수의 추천으로 출전하게 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청의 딸’ 홍성윤이 미스트롯4에서 기량을 인정받으며, 지역에선 그녀를 응원하는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홍성윤의 부친인 홍기표 대표 지인은 물론, 지역민 다수가 홍성윤이 내주 준결승, 그 다음주 결승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문자투료를 통해 성원을 보내는 상황이다.
홍성윤에 대한 성원은 1. 네이버에서 미스트롯4 검색 2. 대국민응원투표 3. 홍성윤+4명=총 5명 투표 등의 절차를 통하면 된다.
또한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핸드폰 문자 투표는 ‘핸드폰에서 문자보내기 #4560을 누르고 1:1대화=내용에 7’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