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25학년도 제42회 학위수여식 개최

2026-02-20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상호 총장을 비롯한 김병윤 학교법인 혜화학원 이사, 장인수 총동문회 회장, 박희조 대전동구청장, 장철민 국회의원 등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학사보고, 졸업식사, 축사, 학위증 수여, 부문별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사 95명, 석사 178명, 학사 1529명 등 2027명의 졸업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이사장상(최우수상)은 국어국문창작학전공 황휘 학생이 수상했으며, 총장상(우수상) 8명, 우등상 47명, 공로상 25명, 대전시장상은 물류통상학과 송준원 학생, 대전동구청장상은 소방방재학과 김무평, 백중렬 학생,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상은 정보보안학과 송성엽 학생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졸업생들이 상을 받아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기렸다.

학위 수여 후 졸업생들은 캠퍼스 내 배너와 포토존을 이용해 즐거운 대화와 웃음 속에서 서로의 성취를 기념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호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교가 중점을 두고 있는 리버럴아츠교육을 통해 닦은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적사고, 실천적 경험은 그 어떤 고도화된 기술도 대체할 수 없는 여러분만의 유일무이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멈추지 않았던 열정은 이미 여러분 안에 거대한 잠재력이 되어 숨 쉬고 있음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