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점검나선 홍종완 충남도 부지사
20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태안 찾아 현장 살피고 직원 격려
2026-02-2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20일 태안군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황을 살피고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 2024년 7월 재단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 등 총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홍 부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기정 조직위 총감독 등 박람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홍 부지사와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며 “충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조직위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