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명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나성·어진의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열겠다”
- 국회 보좌진 출신 전문성 기반, ‘나성 코엑스 시대’ 등 4대 비전 발표 - “상가 공실 해결하고 아이들의 꿈이 숨 쉬는 교육·문화 특구 만들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동명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선거 제17선거구(나성동, 어진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정체된 나성·어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지역 경제와 교육, 관광, 소통을 아우르는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가 내세운 제1호 공약은 나성동의 고질적인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할 ‘나성 코엑스(COEX)’ 프로젝트다.
현재 행복청과 행안부가 추진 중인 ‘제2행정지원센터(제2세종컨벤션센터)’를 나성동으로 유치하여, 서울의 삼성동이나 고양의 킨텍스처럼 비즈니스와 문화가 결합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단순한 건물 유치를 넘어 CTX 나성역과 연계한 체류형 상권을 조성하겠다”며, “컨벤션 시설을 중심으로 교통, 숙박, 미식, 문화 체험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종형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확실한 마중물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세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기도 한 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미래 공간 조성에도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성 코엑스 인프라 내에 대규모 어린이 직업 체험관과 쾌적한 대형 도서관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자산인 동락정 역사공원 내에 박물관 교육원을 설립해 집 근처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략도 구체적이다. 박 예비후보는 세종호수공원에 ‘문보트(Moon Boat)’ 등 수상 관광 사업을 도입해 밤이 더 아름다운 세종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여 그 활기가 자연스럽게 나성동 상권으로 흘러들게 하겠다는 계산이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진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감형 생활 정치’를 천명했다.
주민 간담회와 민원 청취의 날을 상시 운영하는 ‘3대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교통·보육·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원인부터 분석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그는 “시민의 혈세가 단 1원도 낭비되지 않도록 매서운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유능한 의원이 되겠다”며, “초선의원의 뜨거운 열정과 국회에서 다져진 정책 역량을 나성동과 어진동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나성동과 어진동의 새로운 내일을 약속한 박동명 예비후보의 행보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