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지역 소상공인 상생 파트너 ‘천안패밀리’ 모집

작년과 차별화된 권리 강화로 실질적 홍보 효과 극대화 경기장 내 현수막, 전광판 광고부터 선수 출연 홍보 영상까지 다각도 지원

2026-02-23     유규상 기자
‘천안패밀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2026시즌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의 동행을 위한 후원의 집, ‘천안패밀리’를 모집한다. 

‘천안패밀리’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이 관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구단은 홍보를 강화하며 가게는 수익을 증대시키는 상생 프로젝트다. 2026시즌에는 더욱 실질적인 홍보 지원을 위해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천안패밀리’

■ 금액 구조 리뉴얼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가입 등급의 재편이다. 기존 10만원/50만원/100만원 구조에서 실질적인 홍보 지원이 어려웠던 10만 원권을 삭제하고, 50만 원(BRONZE), 100만 원(SILVER), 200만 원(GOLD) 체제로 개편하여 혜택의 집중도를 높였다.

■ 등급별 풍성한 맞춤형 권리 제공
가입하는 모든 점포에는 공통적으로 ▲천안패밀리 공식 현판 ▲경기 일정 포스터 ▲티켓북(40매/2권) ▲사인볼 및 머플러 ▲티켓 30%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구단 SNS를 통한 홍보 이미지 게시와 이벤트 참여 우선권 등의 권리도 주어진다. 

등급별 추가 권리로는 GOLD(200만원)는 선수들이 직접 가게를 방문하여, 홍보 영상을 촬영한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에 업로드하는 온라인 홍보 혜택과 경기장 내 테이블석 가게 로고 브랜딩을 올해 새로 추가했다. 또한 경기장 전광판 및 외부 게이트 광고, W석 현수막 광고 등 최상위 노출 혜택이 집중된다. 

SILVER(100만원): 경기장 전광판 홍보, 외부 게이트 광고, W석 현수막 1면 광고 등이 제공된다. 
BRONZE(50만 원): 공식 가맹점 권한 부여 및 기본 홍보 혜택이 적용된다. 

구단 관계자는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이 구단을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고자 작년과 달리 아크릴 안내판, 할인권 등을 추가로 제공하여 소상공인분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입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