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자연휴양림, 지역 이웃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2026-02-2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휴양림팀은 지난 12일 영인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휴양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목재를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수집된 목재를 운반해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버려질 수 있는 산림 부산물을 난방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