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원 채평석 예비후보, 용포리 거리 인사로 진심 전해

2026-02-2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세종시의원 채평석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금남면 용포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향한 진심 어린 거리 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속도를 높였다.

찬 바람이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용포리 거리에 선 채 예비후보는 출근길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자신이 왜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세종을 위해 남겨둔 마지막 사명이 무엇인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오늘 아침 용포리에서 만난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제게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삭발하며 지켜냈던 그 뜨거운 초심으로, 억울한 오명을 벗고 돌아온 저 채평석이 부강, 금남, 대평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후보님의 현장감 넘치는 거리 인사 모습과 용포천 정비라는 구체적인 약속이 잘 어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