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용문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방문
주민 간담회·현장 점검 통해 지역 현안 청취
2026-02-2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는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용문동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 황톳길, 대전원예농협 건설공사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먼저 자생단체장 및 경로당 회장들을 만나 지역을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한 후, 차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을 방문해 교직원과 인사를 나눈 후 학교시설을 견학했다. 용문분교장은 △공동통학구역 지정 △일반학급 5학급 증설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등, 학생들을 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후 주민 쉼터로 조성된 용문어린이공원과 황톳길을 점검하고, 대전원예농협 건설공사장을 찾아 공사 개요와 향후 입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 현장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다”며 “대화와 공감의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