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25일 ‘시민과 함께 세종시대’ 선언

- ‘행정도시’ 넘어 ‘세계적 행정수도’로의 도약… 워싱턴 D.C.를 뛰어넘는 비전 제시 - 매주 분야별 공약 발표 예고, “준비된 실력으로 세종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

2026-02-24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의 첫 삽을 뜨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종의 역사를 온몸으로 써 내려온 ‘세종의 설계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다시 한번 시민의 부름 앞에 섰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오는 25일(수)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공약 관련 첫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을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중심이자 세계 최고의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한 대장정의 서막을 알린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세종시대’를 열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그는 2003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맡았던 시절부터 초대 행복청장, 그리고 2·3대 세종시장을 거치며 세종시의 뼈대를 세우고 근육을 붙여온 인물이다.

이 예비후보는 미리 공개한 소회를 통해 “현재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도시’의 틀을 벗어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비상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국면에 놓여 있다”며, “지난 20여 년간 구축한 토대 위에 미국의 워싱턴 D.C.를 넘어서는 세계 최고의 품격을 갖춘 수도로 세종을 완성하는 것이 제 인생 마지막 소명”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의 길은 곧 세종의 역사였다. 위헌 판결의 풍랑 속에서도 도시의 존립을 지켜냈고, 무(無)에서 유(유)를 창조하듯 도시의 기틀을 닦아왔다.

그는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매주 한 차례씩 직접 언론과 시민 앞에 서서 분야별 세부 공약을 설명하는 ‘공약 브리핑’을 가질 계획이다. 이는 ‘준비된 후보’로서 세종의 미래를 치밀하게 설계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는 “도시의 건물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을 시민들의 행복과 자부심으로 채워야 진정한 완성”이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경제·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2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차관 등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명실상부한 ‘행정 전문가’이자 ‘도시 건설 전문가’다. 세종시민들은 그가 가진 풍부한 국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이 세종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유일한 열쇠라고 기대하고 있다.

25일 열리는 첫 기자회견은 단순한 공약 발표를 넘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세종의 위상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시민의 손을 잡고,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세종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며, “가장 세종을 잘 아는 사람, 가장 세종을 사랑하는 이춘희의 진심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