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이사동규방 상반기 강좌 참여자 모집

총 4개 강좌 구성, 강좌별 15명 선착순 모집

2026-02-25     김용우 기자
이사동규방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에서 2026 이사동 규방 상반기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사동 규방>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규방공예를 통해 조선시대 문화예술과 생활미학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전통 규방공예를 현대적으로 접목해 일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결과물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강좌는 총 4개로 ▲야생화 자수 ▲민화 ▲도자기 공예 ▲침선 공예로 구성되었으며,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강좌당 10회의 정기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전통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미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의 가치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행정상 거주지가 대전인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좌 중복신청도 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대전별서 홈페이지(https://dctr.or.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