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성과 공유

2026-02-25     이성현 기자
교단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를 통해 개발된 교단 지원 자료 3종을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 총 3종의 자료를 개발하였다.

주요 자료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는 학습자 주도성 강화와 배움 중심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초·중·고용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는 약물 관련 위험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건강한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안과 활동 예시를 제공한다.

초·중·고용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는 첨단기기를 활용한 심화 탐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해당 자료 3종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대전교육포털에 파일로 탑재하여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윤기원 원장은 “이번 자료 개발은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집약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교사의 교수활동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