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RISE사업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결과보고회
2026-02-2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는 ‘2025년도 RISE사업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결과보고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산학협력 기반의 기술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우송대는 지난해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총 7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AI 기술 분야 4건을 비롯해 Bio Health, Mobility, Hospitality 분야 각 1건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우송대와 기업들의 산학협력 연구가 이뤄졌다.
과제 수행기업들은 2025년 8월 협약 체결 이후 약 6개월간 우송대와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중간 점검회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아래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전자장치, 인공지능 기반 구조물 이상 탐지 시스템, 탈모 방지 조성물, 이미지 분석 지장물 식별 시스템 등 10건의 특허 출원이 진행되는 등 가시적인 기술 성과를 창출했다.
정병현 RISE사업단장은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협력을 강화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