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9년 연속 획득

2026-02-25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최근 평가에서는 재학생 충원율, 중도탈락률, 불법체류율 관리, 학업지원 체계, 유학생 취업·진로지원 등 정량·정성 지표에 대한 심사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대학의 실질적인 유학생 관리 역량과 지원 체계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목원대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국제화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목원대의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4월1일 기준 1812명이며, 이들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협력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사 안내, 체류 관리, 생활 적응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유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9년 연속 인증 획득은 목원대의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과 국제화 운영 역량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고 국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