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2026-02-2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은 ‘2026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환자안전지킴이’ 활동은 의료서비스 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환자안전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환자안전 선서를 시작으로 ▲환자안전법 제정 배경 ▲환자안전문화 구축사례 ▲환자안전지킴이의 역할 및 활동 목적 등에 대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환자안전지킴이’는 의료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부서 팀장 및 수간호사 등 총 2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다 같이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확인 ▲낙상 예방 ▲정확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 ▲정확한 심폐소생술 ▲화재안전에 관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과 환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환자 접점 부서 간 신속한 환자안전사건 공유와 예방 활동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총 45명의 ‘Safety Manager’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서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환자안전 활동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임한혁 적정진료관리실장은 “환자 안전은 우리 병원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서 현장 중심의 환자안전 활동을 통해 직원과 환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