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26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 개최

2026-02-25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한밭대에 따르면 올해 입학하는 신·편입생은 총 2302명이며, 입학식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과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도명식 대학원장, 각 단과대학장 등 학무위원과 송명기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오용준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건축학과 양주현, 융합경영학과 최지우 학생이 입학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했으며 입학식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

오용준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산업 구조의 변환은 우리 삶의 방식과 일의 형태, 사회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 속에서 대학도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며 함께 협력하고 연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곳으로 그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립한밭대학교는 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존중하며, 전공을 넘어선 융합 교육, 현장과 연계된 실무 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삶이 되고 경험이 실력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