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커넥트, 대전보건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2026-02-26     이성현 기자
사단법인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는 사단법인 희망커넥트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대전보건대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커넥트 남상원 대표는 “미래 보건 의료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화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희망커넥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과 창의적인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희망커넥트는 향후 대전보건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직무 멘토링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심리 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