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BK21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 다수 수상 쾌거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이 ‘2025년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성과 포럼 및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과 창의성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2025년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성과 포럼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우수 인재 101명이 각각 상을 수여했다.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단(팀)을 선정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과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이다.
이날 4단계 BK21 사업 우수인력 표창 시상식에서는 충남대 권오훈 박사후 연구원(광 및 반도체 소재 부품 혁신 인재 양성 사업단), 송준엽 석박통합과정(수의인재양성사업단)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의과학과 김영재 박사후 연구원(혁신의과학 교육연구단), 유신양 박사과정(창의적 경영전문인력양성 교육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권오훈 박사후 연구원은 나노물리소자의 구동 메커니즘을 분석·규명해 기초연구와 응용물리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송준엽 석박통합과정은 만성 간질환 예방과 관련해 비타민 D의 효과와 조절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JCR 상위 5% 이내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모두의 BK’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충남대 교육학과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 소속 박채린 박사과정과 자라 아르비아니 하디안(Zahra Arviani Hadian) 석사과정이 숏폼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