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폴리스벤처협회-다온앤파트너스, 재무복지로 '상생 성장'의 길 연다

- 26일,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과 임직원 행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 "재무적 안정이 곧 기업의 경쟁력"…사람 중심의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 목표

2026-02-2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기술 혁신의 요람인 (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재무 컨설팅 전문 기업 ㈜다온앤파트너스(대표 변하윤)가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6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임직원의 재무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비즈니스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차원을 넘어, '구성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한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임직원의 재무적 건강'에 있다. 불안정한 미래와 경제적 스트레스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업무 몰입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집해, 임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임직원 맞춤형 재무복지 프로그램 운영 ▲기업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상호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공동 발전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는 기업과 구성원이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나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원사들이 거친 파고를 넘을 수 있는 단단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닦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온앤파트너스 변하윤 대표는 따뜻한 진심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변 대표는 “임직원의 마음이 편안하고 재무적으로 안정될 때, 비로소 기업은 진정한 경쟁력을 얻는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동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눈앞의 성과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에 '상생'과 '사람 중심 경영'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